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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적립식 투자와 리밸런싱을 숫자로 이해하기
이전 화: 30화. 같은 지수 ETF를 비용·추적·거래 조건으로 비교하기
매달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적립식은 매수 시점을 나누는 방법이고, 리밸런싱은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둘을 따로 이해해 보겠습니다.
주식입문 전체 목차 · 1~32화 펼치기
첫걸음
2화. ETF란 무엇인가? 여러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는 투자
3화. 주식·펀드·ETF·ETN, 이름이 비슷해도 다른 상품
4화. 수익률과 복리: 10% 올랐다가 10% 내리면 본전일까?
지수 읽기
5화. 코스피·S&P 500·나스닥100: 지수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
6화. 같은 S&P 500 ETF가 왜 이렇게 많을까?
7화. 500개 기업에 투자하면 골고루 투자하는 걸까?
상품 읽기
12화.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와 미국에 상장된 ETF
비용·거래
14화. ETF 가격과 안에 든 자산의 값이 다른 이유
분배금·환율
계좌·세금
21화. 일반계좌·ISA·연금저축·IRP를 먼저 구분해 보자
23화. 매도 차익과 분배금에 붙는 세금을 따로 보는 법
상품 확장
28화. 레버리지 2배를 오래 들고 있으면 정말 2배일까?
비교·관리
29화. ETF 여러 개를 샀는데 같은 회사만 반복해서 담았다면?
30화. 같은 지수 ETF를 비용·추적·거래 조건으로 비교하기
31화. 적립식 투자와 리밸런싱을 숫자로 이해하기 · 현재 글
같은 돈으로 사는 수량이 달라집니다
매달 10만원씩 투자한다고 해 보세요. 가격이 1만원이면 10주, 5천원이면 20주를 살 수 있습니다. 두 번 투자한 총액은 20만원, 수량은 30주로 평균 매입단가는 약 6,667원입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경우에는 처음에 모두 투자한 경우보다 수익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적립식은 손실을 없애거나 항상 더 좋은 수익을 만드는 공식이 아닙니다.

비교·관리의 핵심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비중이 변하면 위험도 달라집니다
처음 주식 60만원·채권 40만원을 담았다고 가정합니다. 주식만 20% 올라 72만원이 되면 총액은 112만원이고 주식 비중은 약 64.3%입니다.
구분 | 주식 | 채권 | 합계 |
|---|---|---|---|
처음 | 60만원 | 40만원 | 100만원 |
주식 상승 뒤 | 72만원 | 40만원 | 112만원 |
60:40으로 조정한 목표 | 67.2만원 | 44.8만원 | 112만원 |

함께 확인할 투자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리밸런싱은 정한 위험으로 돌아가는 작업입니다
위 예에서는 주식 4.8만원을 줄여 채권으로 옮기면 목표 비중으로 돌아갑니다. 새 납입금을 부족한 자산에 넣는 방식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세금·수수료·최소 거래 단위가 영향을 줍니다.
조정 주기나 허용 범위를 미리 정하면 뉴스에 따라 즉흥적으로 바꾸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목표 비중 자체는 투자 기간과 손실 감당 능력에 맞춰 정해야 하며 위의 60:40은 계산 예시일 뿐입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가상 주식 50만원·채권 50만원에서 주식만 10% 하락했을 때 비중을 계산하세요. 목표로 돌아가는 방법을 매도 방식과 추가 납입 방식으로 각각 생각해 봅니다.
오늘 기억할 내용
적립식은 매수 시점을 나누는 방법이다.
리밸런싱은 목표 자산 비중을 회복한다.
두 방법 모두 손실이나 초과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관련 위키
출처와 기준일
SEC Investor.gov — 자산배분·분산·리밸런싱 입문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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