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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레버리지 2배를 오래 들고 있으면 정말 2배일까?
이전 화: 27화. 고배당과 커버드콜은 어떻게 다를까?
지수가 1년 동안 10% 오르면 2배 ETF는 20% 오를까요? 많은 레버리지 ETF의 목표는 1년이 아니라 하루 수익률의 배수입니다. 하루씩 계산해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주식입문 전체 목차 · 1~32화 펼치기
첫걸음
2화. ETF란 무엇인가? 여러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는 투자
3화. 주식·펀드·ETF·ETN, 이름이 비슷해도 다른 상품
4화. 수익률과 복리: 10% 올랐다가 10% 내리면 본전일까?
지수 읽기
5화. 코스피·S&P 500·나스닥100: 지수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
6화. 같은 S&P 500 ETF가 왜 이렇게 많을까?
7화. 500개 기업에 투자하면 골고루 투자하는 걸까?
상품 읽기
12화.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와 미국에 상장된 ETF
비용·거래
14화. ETF 가격과 안에 든 자산의 값이 다른 이유
분배금·환율
계좌·세금
21화. 일반계좌·ISA·연금저축·IRP를 먼저 구분해 보자
23화. 매도 차익과 분배금에 붙는 세금을 따로 보는 법
상품 확장
28화. 레버리지 2배를 오래 들고 있으면 정말 2배일까? · 현재 글
비교·관리
29화. ETF 여러 개를 샀는데 같은 회사만 반복해서 담았다면?
2배의 기준 기간이 중요합니다
일간 2배 상품은 하루의 지수 변화에 두 배 노출을 목표로 합니다. 다음 날에는 바뀐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다시 조정합니다. 그래서 여러 날의 결과를 지수 누적 수익률에 단순히 두 배 곱할 수 없습니다.
실제 상품에는 보수·자금 조달 비용·추적차이도 있습니다. 아래 예시는 그 영향을 빼고 일별 복리만 보여 줍니다.

상품 확장의 핵심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오른 뒤 내리는 두 날을 계산합니다
지수가 첫날 10% 오르고 둘째 날 10% 내린다고 가정합니다.
구분 | 시작 | 첫날 | 둘째 날 | 누적 |
|---|---|---|---|---|
지수 | 100 | 110 (+10%) | 99 (-10%) | -1% |
일간 2배 | 100 | 120 (+20%) | 96 (-20%) | -4% |
일간 -1배 | 100 | 90 (-10%) | 99 (+10%) | -1% |

함께 확인할 투자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방향만 맞혀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경로와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로는 배수 상품에 다른 영향을 줍니다. 인버스도 지수의 장기 수익률을 정확히 뒤집은 결과가 아닙니다.
따라서 장기 보유가 무조건 유리하거나 불리하다는 구호보다 목표 기간·재조정·중간 변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한 배수를 분산투자의 지름길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지수가 100→120→100으로 움직일 때 일간 2배 상품을 계산해 보세요. 100→140→약 93.33이 됩니다. 지수가 본전이어도 결과가 다릅니다.
오늘 기억할 내용
배수의 목표 기간부터 확인한다.
장기 수익률은 일간 수익률의 복리 결과다.
레버리지·인버스는 일반 지수 ETF와 위험 구조가 다르다.
관련 위키
출처와 기준일
SEC Investor.gov — 레버리지·인버스 ETF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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