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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ETF 여러 개를 샀는데 같은 회사만 반복해서 담았다면?
이전 화: 28화. 레버리지 2배를 오래 들고 있으면 정말 2배일까?
ETF를 다섯 개 샀으니 충분히 분산했을까요? 다섯 바구니 안에 같은 물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상품 개수 대신 실제로 보유한 기업과 자산 비중을 계산해 봅니다.
주식입문 전체 목차 · 1~32화 펼치기
첫걸음
2화. ETF란 무엇인가? 여러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는 투자
3화. 주식·펀드·ETF·ETN, 이름이 비슷해도 다른 상품
4화. 수익률과 복리: 10% 올랐다가 10% 내리면 본전일까?
지수 읽기
5화. 코스피·S&P 500·나스닥100: 지수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
6화. 같은 S&P 500 ETF가 왜 이렇게 많을까?
7화. 500개 기업에 투자하면 골고루 투자하는 걸까?
상품 읽기
12화.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와 미국에 상장된 ETF
비용·거래
14화. ETF 가격과 안에 든 자산의 값이 다른 이유
분배금·환율
계좌·세금
21화. 일반계좌·ISA·연금저축·IRP를 먼저 구분해 보자
23화. 매도 차익과 분배금에 붙는 세금을 따로 보는 법
상품 확장
28화. 레버리지 2배를 오래 들고 있으면 정말 2배일까?
비교·관리
29화. ETF 여러 개를 샀는데 같은 회사만 반복해서 담았다면? · 현재 글
겉의 이름을 지우고 안을 봅니다
S&P 500 ETF와 나스닥100 ETF는 서로 다른 지수지만 일부 대형 기업을 함께 담습니다. 여기에 기술주 ETF를 더하면 같은 기업의 비중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중복 자체가 언제나 잘못은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자산 비중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분산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집중했다면 계획과 결과가 다른 것입니다.

비교·관리의 핵심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내 전체 자산에서의 비중을 계산합니다
가상으로 ETF A에 60%, ETF B에 40%를 투자했고 어떤 기업이 A 안에 10%, B 안에 20% 들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경로 | 계산 | 전체 포트폴리오 비중 |
|---|---|---|
A를 통한 보유 | 60%×10% | 6% |
B를 통한 보유 | 40%×20% | 8% |
합계 | 6%+8% | 14% |

함께 확인할 투자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기업 다음에는 국가·업종·통화를 봅니다
기업 중복을 확인한 다음 미국 주식 전체 비중, 특정 업종 비중, 외화 노출을 살펴보세요. 상품 이름이 다른 것보다 위험 요인이 다른지가 중요합니다.
비중 자료의 날짜도 맞춥니다. ETF 구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오래된 블로그 그림과 최신 공식 자료를 섞어 계산하면 부정확해집니다. 상위 종목부터 계산해도 집중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관심 ETF 두 개의 상위 10개 종목에서 겹치는 이름을 표시하고, 투자 비중을 곱해 전체 노출을 계산해 보세요.
오늘 기억할 내용
ETF 개수와 분산 정도는 다르다.
상품 비중과 내부 종목 비중을 곱한다.
기업·국가·업종·통화 노출을 함께 본다.
관련 위키
출처와 기준일
SEC Investor.gov — 자산배분·분산·리밸런싱 입문
S&P Dow Jones Indices — S&P 500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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