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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수익률과 복리: 10% 올랐다가 10% 내리면 본전일까?
이전 화: 3화. 주식·펀드·ETF·ETN, 이름이 비슷해도 다른 상품
첫날 10% 오르고 다음 날 10% 내리면 본전일까요? 숫자만 더하면 0% 같지만 투자금은 1% 줄어듭니다. 이번 화는 계산기를 들고 수익률의 기준 금액을 따라가는 연습입니다.
주식입문 전체 목차 · 1~32화 펼치기
첫걸음
2화. ETF란 무엇인가? 여러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는 투자
3화. 주식·펀드·ETF·ETN, 이름이 비슷해도 다른 상품
4화. 수익률과 복리: 10% 올랐다가 10% 내리면 본전일까? · 현재 글
지수 읽기
5화. 코스피·S&P 500·나스닥100: 지수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
6화. 같은 S&P 500 ETF가 왜 이렇게 많을까?
7화. 500개 기업에 투자하면 골고루 투자하는 걸까?
상품 읽기
12화.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와 미국에 상장된 ETF
비용·거래
14화. ETF 가격과 안에 든 자산의 값이 다른 이유
분배금·환율
계좌·세금
21화. 일반계좌·ISA·연금저축·IRP를 먼저 구분해 보자
23화. 매도 차익과 분배금에 붙는 세금을 따로 보는 법
상품 확장
28화. 레버리지 2배를 오래 들고 있으면 정말 2배일까?
비교·관리
29화. ETF 여러 개를 샀는데 같은 회사만 반복해서 담았다면?
퍼센트는 항상 무엇의 몇 퍼센트인지 묻습니다
100만원의 10%는 10만원입니다. 하지만 110만원의 10%는 11만원입니다. 첫날 상승한 뒤에는 다음 날의 계산 기준이 110만원으로 바뀝니다. 따라서 같은 10%라도 더하고 빼는 돈이 달라집니다.
시점 | 계산 | 금액 |
|---|---|---|
처음 | 초기 투자금 | 100만원 |
첫날 +10% | 100 × 1.10 | 110만원 |
다음 날 -10% | 110 × 0.90 | 99만원 |
전체 수익률 | 99 ÷ 100 - 1 | -1% |

첫걸음의 핵심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복리는 수익에도 손실에도 적용됩니다
복리라는 말은 늘 돈이 불어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전 결과가 반영된 금액에 다음 수익률을 적용한다는 뜻입니다. 변동하는 수익률에서는 각 기간의 ‘1 + 수익률’을 곱합니다.
100만원에서 20% 손실이 나면 80만원입니다. 다시 100만원이 되려면 20만원을 벌어야 하고, 이는 80만원의 25%입니다. 손실률과 원상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이 대칭이 아닌 이유입니다.

함께 확인할 투자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가격 수익과 받은 현금을 합쳐 봅니다
처음 100만원이던 자산이 103만원이 되었고 그동안 분배금 2만원을 받았다면, 추가 납입과 인출이 없다는 가정에서 총손익은 5만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3%이지만 현금을 포함한 단순 수익률은 5%입니다.
이 예시는 세금과 비용을 제외하고 재투자하지 않은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펀드 성과표는 분배금 재투자 여부, 기준가격 또는 시장가격, 원화 또는 달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평균과 실제 경로를 구분합니다
‘연평균 수익률’이라고 해도 매년 같은 수익이 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시작 금액과 끝 금액이라도 중간에 크게 하락했는지, 추가 납입을 언제 했는지에 따라 투자자의 경험과 실제 손익은 달라집니다.
최근 한 달의 높은 수익을 12배 하여 내년 수익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기간, 계산 방식, 현금흐름을 적는 습관이 더 정확한 비교를 만듭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100만원이 첫해 20% 오르고 다음 해 20% 떨어졌을 때 최종 금액을 계산해 보세요. 답은 96만원, 누적 수익률은 -4%입니다. 모두 비용·세금 제외 가정입니다.
오늘 기억할 내용
연속 수익률은 더하지 않고 기간별로 곱합니다.
복리는 손실에도 적용됩니다.
분배금·통화·기간·비용 기준을 맞춰 수익률을 비교합니다.
관련 위키
출처와 기준일
SEC Investor.gov — 레버리지·인버스 ETF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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