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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보수 0.01%만 보고 골라도 될까?
이전 화: 12화.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와 미국에 상장된 ETF
광고에는 연 0.01%가 크게 적혀 있습니다. 1,000만원을 넣으면 1년에 1,000원이라는 단순 계산이 나오지만, 이것이 내가 부담하는 모든 비용인지는 별도 문제입니다.
주식입문 전체 목차 · 1~32화 펼치기
첫걸음
2화. ETF란 무엇인가? 여러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는 투자
3화. 주식·펀드·ETF·ETN, 이름이 비슷해도 다른 상품
4화. 수익률과 복리: 10% 올랐다가 10% 내리면 본전일까?
지수 읽기
5화. 코스피·S&P 500·나스닥100: 지수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
6화. 같은 S&P 500 ETF가 왜 이렇게 많을까?
7화. 500개 기업에 투자하면 골고루 투자하는 걸까?
상품 읽기
12화.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와 미국에 상장된 ETF
비용·거래
13화. 보수 0.01%만 보고 골라도 될까? · 현재 글
14화. ETF 가격과 안에 든 자산의 값이 다른 이유
분배금·환율
계좌·세금
21화. 일반계좌·ISA·연금저축·IRP를 먼저 구분해 보자
23화. 매도 차익과 분배금에 붙는 세금을 따로 보는 법
상품 확장
28화. 레버리지 2배를 오래 들고 있으면 정말 2배일까?
비교·관리
29화. ETF 여러 개를 샀는데 같은 회사만 반복해서 담았다면?
비용은 발생하는 위치부터 나눕니다
펀드 안에서 빠지는 비용과 내가 거래할 때 내는 비용을 나누면 쉽습니다. 총보수나 expense ratio는 펀드 내부 비용을 설명하는 표기입니다. 증권사 수수료와 환전 비용은 내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내 총보수와 미국 expense ratio는 포함 항목이 같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국내 자료에서 기타비용·증권거래비용이 따로 보이는지, 외국 자료에서 면제 전후 비율이 다른지 확인합니다.

비용·거래의 핵심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가상의 1,000만원을 계산해 봅니다
잔액이 1년 내내 같다고 가정한 단순 예시입니다. 실제 비용은 자산 가치와 기간에 따라 누적됩니다.
항목 | 가정 | 단순 금액 |
|---|---|---|
표시 연간 보수 | 0.01% | 1,000원 |
추가 내부 비용 | 0.05% | 5,000원 |
한 번의 거래 비용 | 0.10% | 10,000원 |

함께 확인할 투자 개념 · AI 생성 개념 삽화
두 번 빼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펀드 비용이 차감된 공식 NAV 수익률에서 같은 비용을 또 빼면 중복 계산입니다. 반대로 거래가격 차이와 개인 세금은 그 그래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기 보유에서는 반복되는 연간 비용이, 잦은 거래에서는 매매 수수료와 스프레드가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작은 광고 숫자 하나보다 내가 실제로 사용할 계좌와 보유 기간에 맞춰 비교합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상품 설명서에서 비용 항목 세 개를 찾아 각각 ‘펀드 내부’와 ‘내 거래’로 나누어 보세요. 이미 합계에 포함된 항목을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오늘 기억할 내용
표시 총보수는 모든 비용의 합계가 아닐 수 있다.
연간 비용과 거래할 때 드는 비용을 나눈다.
수익률에 이미 반영된 비용을 이중 차감하지 않는다.
관련 위키
출처와 기준일
SEC Investor.gov — 펀드와 ETF의 특징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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