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화: 채권입문 23화. 채권 ETF 이름 읽기 — 국채·회사채·종합채권, 단기·중기·장기 채권입문 전체 목차 · 7개 챕터, 32화 채권에는 만기가 있으니 채권 ETF도 오래 기다리면 처음 투자한 돈을 돌려받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바구니 안 채권의 만기와 바구니 자체의 종료일은 다른 약속입니다. 오늘은 계속 운행하는 순환버스와 종착역을 정한 버스를 떠올리며 두 구조를 비교합니다. 일반 채권 ETF의 지속적인 채권


이전 화: 채권입문 23화. 채권 ETF 이름 읽기 — 국채·회사채·종합채권, 단기·중기·장기 채권입문 전체 목차 · 7개 챕터, 32화 채권에는 만기가 있으니 채권 ETF도 오래 기다리면 처음 투자한 돈을 돌려받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바구니 안 채권의 만기와 바구니 자체의 종료일은 다른 약속입니다. 오늘은 계속 운행하는 순환버스와 종착역을 정한 버스를 떠올리며 두 구조를 비교합니다. 일반 채권 ETF의 지속적인 채권


이전 화: 채권입문 17화. 미국채는 왜 세계 금융시장의 기준이 될까? — 안전자산이라는 말의 의미와 한계 채권입문 전체 목차 · 7개 챕터, 32화 미국채 상품 설명에는 T-Bill, T-Note, T-Bond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모두 미국 정부의 채무지만 만기와 이자 지급 방식이 다릅니다. 이름을 외우기보다 돈이 언제 어떻게 들어오는지를 그려봅니다. Bills·Notes·Bonds의 발행 만기와 이자 방식을 구별한다. 할


이전 화: 채권입문 2화. 예금·주식·채권은 무엇이 다를까? — 같은 100만 원, 다른 약속 채권입문 전체 목차 · 7개 챕터, 32화 채권 화면에는 금액과 날짜가 여러 개 나옵니다. 액면 100만 원, 매수가격 98만 원, 연 이자율 4%, 만기 2년. 민지는 ‘98만 원을 샀으니 이자도 98만 원에 붙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채권의 계약서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숫자를 하나씩 나눠 봅니다. 액면금액과 매수가격


채권입문 전체 목차 · 7개 챕터, 32화 민지는 동네 빵집이 새 오븐을 사려고 돈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빵집의 주인이 될 수도 있지만, 돈을 빌려주고 정해진 날 이자와 빌려준 돈을 받기로 약속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관계가 채권을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이 연재에서는 민지의 질문을 따라 채권의 약속부터 한국 국채와 미국채까지 살펴봅니다. 채권을 발행자와 투자자의 관계로 설명한다. 이자와 원금 상환을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