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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투자관리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민지는 투자할 돈이 생기자 인기 상품부터 찾았습니다. 그러나 같은 상품도 여행비인지 은퇴자금인지에 따라 맡길 역할이 달라집니다. 첫 시간에는 무엇을 살지 결정하기 전에, 이후의 선택을 평가할 짧은 투자정책서를 만듭니다. 목표를 금액·시점·우선순위로 표현한다. 투자 조건과 상품 선택을 연결한다. 점검과 변경 기준을 문장으로 남긴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희망만으로는

Go는 정적 타입 검사와 컴파일을 사용하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서버, 명령줄 도구를 만드는 데 활용된다. 고루틴과 채널로 동시 실행 작업을 표현하며 가비지 컬렉션으로 메모리를 관리한다. 패키지는 코드를 구성하는 단위이고 모듈은 의존성과 배포 버전을 관리하는 단위다. HTTP 서버에서 여러 요청을 처리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go test로 패키지의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다. 고루틴 사이의 결과 전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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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은 Java와의 상호 운용성과 여러 플랫폼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Android 앱뿐 아니라 서버와 공통 로직 개발에도 쓰인다. JVM용 코드와 다른 대상 플랫폼용 코드를 구분하며, Kotlin Multiplatform으로 공유할 부분과 플랫폼별 구현을 나눌 수 있다. 언어와 특정 UI 프레임워크는 별개다. 모바일 앱에서 데이터 검증 규칙을 공통 모듈로 작성하고 화면이나 운영체제 연동은 플랫폼별 코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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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는 서버 측 웹 개발에 널리 사용되는 범용 스크립트 언어이다. HTML 안에 코드를 넣거나 별도 프로그램에서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서버가 PHP 코드를 실행한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보낸다. 결과는 HTML에 한정되지 않으며 JSON 같은 데이터나 파일을 생성할 수도 있다. 상품 목록을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해 HTML로 렌더링하거나 JSON API 응답으로 반환할 수 있다. 명령줄에서는 정기적인 파일 처리 작업을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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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은 통계 계산과 그래픽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실행 환경이다. 데이터 처리, 통계 모형, 시각화 기능을 패키지로 확장한다. 벡터와 행렬 등의 데이터에 연산을 적용하고 통계 절차를 코드로 기록한다. 분석 과정과 그림 생성을 함께 자동화할 수 있다. 측정 자료를 읽어 요약 통계와 회귀 모형을 계산하고 결과를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다. 같은 스크립트를 다른 자료에 적용하면 분석 절차를 재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실행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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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는 여러 컴퓨터에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기 위한 오픈 소스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실행 명령의 순서를 일일이 지정하기보다 필요한 복제본 수와 자원, 연결 방법을 선언한다. 제어기는 관측한 상태를 선언과 비교하며 차이를 줄인다. 공식 개요는 이 선언형 제어와 확장 가능한 구조를 설명한다. API 서버는 클러스터 객체를 다루는 진입점이다. 스케줄러는 아직 배치되지 않은 Pod가 실행될 노드를 고르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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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go는 Rust 프로젝트의 패키지 관리와 빌드 도구다. 프로젝트 생성, 의존성 해결, 컴파일, 실행과 테스트를 일관된 명령으로 제공한다. 실제 Rust 코드를 기계어로 바꾸는 컴파일러는 rustc이며 Cargo는 필요한 입력과 실행 순서를 관리한다. Cargo.toml에는 패키지 이름·에디션과 허용할 의존성 범위를 적고, Cargo.lock에는 해결된 의존성의 정확한 정보를 기록한다. 범위와 선택 결과를 구분하므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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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은 소스 코드와 파일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각 저장소는 커밋과 참조를 통해 프로젝트의 상태와 계보를 표현한다. 작업 디렉터리에서 편집하고 인덱스에 다음 커밋의 내용을 준비한 뒤 커밋으로 기록한다. 원격 저장소와의 교환은 로컬 기록과 별도의 작업이다. 기능 작업을 브랜치에서 진행하고 테스트를 마친 변경을 합칠 수 있다. 네트워크가 없어도 로컬 커밋과 이력 조회를 수행할 수 있다. 커밋은 자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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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는 소유권·빌림·타입 검사를 통해 메모리 안전성과 실행 성능을 함께 추구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 문서는 주요 특징이 실제 코드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컴파일 오류를 어떻게 해석하고 수정하는지, 어떤 비용과 제약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Rust는 실행 성능과 메모리 안전성을 함께 다루는 정적 타입 프로그래밍 언어다. 운영체제와 가까운 저수준 구성 요소부터 서버, 명령줄 도구, 다른 언어에서 호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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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이자 주주의 지분을 나타내는 증권이다. 의결권이 같은 주식이 총 1,000주이고 10주를 보유한다면 단순 지분율은 1%다. 이는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권리는 주식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진다. 회사가 발행한 주식이 1만 주이고 100주를 보유한다면 단순 지분율은 1%다. 이후 새 주식이 발행되면 보유 수량이 그대로여도 지분율은 낮아질 수 있다. 회사의 매출이 늘었다고 주가가 반드시 오르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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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여러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정해진 목적과 규약에 따라 자산을 운용하는 집합투자 구조다. 펀드 수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분산 정도를 판단할 수 없다. 같은 기업이나 자산을 중복 보유하면 여러 상품을 사도 노출이 집중될 수 있다. 세 사람이 각각 10만원을 모아 30만원으로 여러 자산을 산다고 생각할 수 있다. 투자자는 특정 주식 한 종목이 아니라 펀드의 지분을 보유하고 순자산가치 변화에 참여한다. 가입·환매하는 펀드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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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Exchange-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장중 매매할 수 있는 펀드다. 지수는 시장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준이고 ETF는 매매하는 상품이다. 이름에 같은 지수가 있어도 비용과 거래 조건은 다를 수 있다. 그림 원본 · CC BY 4.0 미국 주식 100종목을 담은 ETF 1주를 사면 그 포트폴리오에 간접 투자한다. 다만 특정 업종이나 한 종목에 연계된 ETF도 있어 ETF라는 이름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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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손익의 비율이다. 계산 기간과 현금흐름·비용·세금의 반영 방식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100만원 투자 후 평가액 103만원과 받은 현금 2만원을 합치면 비용·세금 제외 단순 총수익률은 5%다. 그림 원본 · CC BY 4.0 100만원 투자 후 평가액이 103만원이고 현금 분배금 2만원을 받았다면 비용·세금 제외 단순 총수익률은 5%다. 평가액 증가만 보면 3%로 수익을 작게 계산하게 된다. 중간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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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는 이전 기간의 수익이나 손실이 반영된 금액을 기준으로 다음 기간의 수익률이 적용되는 계산 방식이다. 100만원이 10% 오른 뒤 10% 떨어지면 100 × 1.1 × 0.9 = 99만원이다. 수익률을 단순히 더한 0%가 아니다. 그림 원본 · CC BY 4.0 100만원이 매년 5%씩 늘고 수익을 재투자한다면 2년 뒤 110만2,500원이다. 매년 최초 원금의 5만원만 더하는 단리 계산은 110만원으로 결과가 다르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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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은 자산의 수익률이나 가격이 얼마나 크게 흔들리는지를 나타내는 특성 또는 통계적 측정치다. 그림 원본 · CC BY 4.0 A가 매월 +1%씩 움직이고 B가 +10%, -8%, +1%로 움직였다면 평균 수익만으로 두 자산의 보유 경험을 설명하기 어렵다. 변동성은 이런 흔들림을 수치로 살핀다. 변동성은 주로 수익률의 분산 정도이고 최대낙폭은 특정 고점에서의 손실이다. 현금화하기 어려운 자산은 가격 관측이 드물어 변동성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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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는 자산·기업·산업·지역 등에 투자를 나누어 특정 위험에 대한 집중을 줄이는 방법이다. 투자금의 절반씩 담은 ETF A와 B가 같은 기업을 각각 10%, 6% 보유하면 전체 투자금의 그 기업 비중은 8%다. 서로 다른 ETF 3개를 샀는데 모두 같은 대형 기술주를 많이 보유한다면 상품 수는 늘어도 실제 위험 집중은 크게 줄지 않을 수 있다. 편입 종목과 비중을 합쳐 봐야 한다. 분산은 특정 기업이나 업종의 위험을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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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은 투자 목적과 기간, 손실 감내 수준에 맞춰 주식·채권·현금성 자산 등의 비중을 정하는 과정이다. 설명용 목표가 주식 60%, 채권 40%인데 주식 상승 후 70:30이 되었다면 일부 매도 또는 신규 납입 방향 조정으로 목표 비중에 접근할 수 있다. 거래 비용과 세금도 고려한다. 주식 60만원·채권 40만원으로 시작해 주식만 20% 오르면 총액 112만원 중 주식 비중은 약 64.3%가 된다. 처음 정한 비중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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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주식 집단의 가격 또는 투자 성과를 일정한 규칙으로 계산한 수치다. 지수가 100에서 110으로 오르면 지수 상승률은 10%다. 지수 3,000과 30,000의 절대 크기로 어느 시장이 더 비싼지 판단하지 않는다. 두 회사의 주가가 각각 +10%, -10% 변해도 지수가 항상 0%가 되는 것은 아니다. 큰 회사에 더 큰 비중을 주는지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지수의 이름에 국가명이 있어도 그 나라 모든 기업이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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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목의 시가총액에 따라 지수 안의 비중을 정하는 방식이다. 가상 지수가 A 80%, B 20%로 구성돼 있고 A만 10% 상승하면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지수는 약 8% 상승한다. A 비중 80%, B 비중 20%인 지수에서 A가 +10%, B가 -10%면 단순 하루 지수 수익률은 +6%다. 회사 수는 같아도 큰 기업의 영향이 더 크다. 전체 시가총액 가중과 실제 유통 가능한 주식만 반영하는 유동시가총액 가중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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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조정 시 각 구성 종목에 같은 비중을 부여하는 지수 구성 방식이다. A와 B를 각각 50% 담으면 A만 10% 상승할 때 전체 상승률은 약 5%다. 조정 후에도 항상 50%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A와 B를 각각 50%로 맞추면 A +10%, B -10%의 단순 하루 수익률은 0%다. 이후 가격이 변하면 50:50이 깨져 다시 맞추는 거래가 필요할 수 있다. 동일가중은 모든 순간 같은 비중을 보장한다는 뜻이 아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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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배당의 재투자 효과를 포함하지 않고 주가 움직임을 중심으로 계산하는 지수다. 주가가 100에서 100으로 유지되고 현금배당 3이 지급됐다면 단순 가격 변화는 0%지만 배당을 포함한 성과는 다르다. 가격이 100에서 102로 오르고 현금배당 3을 지급했다면 단순 가격 수익률은 2%다. 배당까지 포함한 투자 성과를 보려면 별도의 총수익 기준이 필요하다. 배당락으로 가격이 내려간 부분을 가격 지수는 그대로 반영한다. PR 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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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화에 더해 배당 등 현금 수익을 정해진 방식으로 재투자한다고 가정한 지수다. 가격 수익이 0이고 배당이 3%라면 배당을 포함하는 지수와 가격지수 사이에는 차이가 생긴다. 실제 ETF에는 비용과 세금도 영향을 준다. 가격이 그대로이고 배당 2가 발생했다면 가격 지수는 변하지 않아도 배당 재투자를 가정한 총수익 지수는 증가할 수 있다. 재투자 시점 이후의 가격 변화도 계산에 들어간다. 총수익 지수의 가상 재투자에는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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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원천징수세 가정 등을 반영한 배당을 재투자하는 총수익지수다. 같은 주식 집단이라도 배당과 세금 반영 방식이 다르면 지수 성과가 달라진다. NTR이라는 표기만으로 내 세금이 이미 모두 처리됐다고 볼 수 없다. 배당 100에서 지수 방법론상 가정한 원천세 15를 빼고 85를 재투자한다면 NTR 계산의 기본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실제 적용률은 지수와 투자자 가정에 따라 다르다. NTR의 세금 가정은 한국 거주자의 실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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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의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종합주가지수다. KOSPI 상승이 모든 국내 주식의 상승을 뜻하지 않는다. 비중이 큰 종목의 상승으로 지수가 올라도 다른 종목은 하락할 수 있다.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두 ETF라도 하나는 KOSPI, 다른 하나는 KOSPI 200을 추종하면 편입 범위와 비중이 다르다. 이름에 한국 주식이라는 공통점만 보고 같은 상품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KOSPI 시장 전체 지수와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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