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로에 회귀한 가리사니의 이야기...



+1이 글을 쓰는 시점인 2026년, 이제 대부분의 개발자라면 AI 에이전트를 쓸 것이다 아니 적어도 써 봤을 것이다. 나는 AI 에이전트가 아직 실무에 쓰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몇 달 전 DAT 프로젝트를 포팅 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이 정도면 실무에 써도 되겠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IDE에서 쉽게 수정 할 수 있는 것도 AI 에 맡겨 버리는 내 자신을 발견 하게 되었다. 나는 매년 수십만원을 내고 거진 10년



+1일전에 나는 가리사니의 조각들... 글에서 AI 에이전트가 가져올 영향으로 강의가 무의미해진다는 표현을 한 적 있다. 당연하지만 이것이 AI로 인해 배울 필요가 없다거나 개발 자체가 무의미 해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개발이라는 개념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것이 개발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컴퓨터라는 장치가 처음 등장 했을 때를 생각해보자 이 때 무엇으로 코딩하였는가? 천공카드에 구멍을 뚫어 코딩




이 글은 2026년 saro.me 사이트가 리뉴얼 되고 올라 온 첫 번째 글이자 이 사이트의 이전 역사이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 하게 되었던 계기는 90년대 포켓몬스터라는 게임을 접하고 나도 이런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당시 프로그래밍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나는 스타크래프트 맵 만들기 마냥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거란 기대에 인터넷을 뒤졌지만 전문적인 자료들 밖에 없었고 너무 전문적인 영역이라 내가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