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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적립식 투자와 리밸런싱을 숫자로 이해하기
매달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적립식은 매수 시점을 나누는 방법이고, 리밸런싱은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둘을 따로 이해해 보겠습니다.
같은 돈으로 사는 수량이 달라집니다
매달 10만원씩 투자한다고 해 보세요. 가격이 1만원이면 10주, 5천원이면 20주를 살 수 있습니다. 두 번 투자한 총액은 20만원, 수량은 30주로 평균 매입단가는 약 6,667원입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경우에는 처음에 모두 투자한 경우보다 수익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적립식은 손실을 없애거나 항상 더 좋은 수익을 만드는 공식이 아닙니다.

비중이 변하면 위험도 달라집니다
처음 주식 60만원·채권 40만원을 담았다고 가정합니다. 주식만 20% 올라 72만원이 되면 총액은 112만원이고 주식 비중은 약 64.3%입니다.
구분 | 주식 | 채권 | 합계 |
|---|---|---|---|
처음 | 60만원 | 40만원 | 100만원 |
주식 상승 뒤 | 72만원 | 40만원 | 112만원 |
60:40으로 조정한 목표 | 67.2만원 | 44.8만원 | 112만원 |

리밸런싱은 정한 위험으로 돌아가는 작업입니다
위 예에서는 주식 4.8만원을 줄여 채권으로 옮기면 목표 비중으로 돌아갑니다. 새 납입금을 부족한 자산에 넣는 방식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세금·수수료·최소 거래 단위가 영향을 줍니다.
조정 주기나 허용 범위를 미리 정하면 뉴스에 따라 즉흥적으로 바꾸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목표 비중 자체는 투자 기간과 손실 감당 능력에 맞춰 정해야 하며 위의 60:40은 계산 예시일 뿐입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가상 주식 50만원·채권 50만원에서 주식만 10% 하락했을 때 비중을 계산하세요. 목표로 돌아가는 방법을 매도 방식과 추가 납입 방식으로 각각 생각해 봅니다.
오늘 기억할 내용
적립식은 매수 시점을 나누는 방법이다.
리밸런싱은 목표 자산 비중을 회복한다.
두 방법 모두 손실이나 초과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관련 위키
출처와 기준일
SEC Investor.gov — 자산배분·분산·리밸런싱 입문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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