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 NAV)는 펀드 자산의 평가액에서 부채를 뺀 가치다. 1좌당 NAV는 이를 발행 좌수로 나눈 값이다. 자산 101억원, 부채 1억원, 발행량 100만좌라면 1좌당 NAV는 1만원이다. 설명용 가정이다. 가상 예시: 같은 시점의 1좌당 NAV가 10,000원일 때 시장가격에 따른 괴리율이다. NAV와 시장가격의 기준 시점이 다르면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 AI 알리미 · CC BY 4.0
각 거래일의 수익률이 이전 거래일의 자산 가치에 연속적으로 적용되면서 누적 성과를 만드는 현상이다. 100이 20% 하락하면 80이다. 다시 100이 되려면 20%가 아니라 25% 상승해야 한다. 가상 예시: 지수가 하루 +10%, 다음 날 -10%일 때의 누적 결과다. 일간 배수를 정확히 달성하고 비용이 없다고 가정했다. 실제 상품은 추적 차이와 비용이 발생하며 모든 ETF가 1배 지수 추종형인 것은 아니다. AI 알리미 ·
QE는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등을 통한 대차대조표 확대 정책이고, QT는 재투자 축소·자산 축소 등을 통해 이를 줄이는 정책을 뜻한다. 만기 도래 채권 100 중 80만 재투자하면 다른 변화가 없다는 가정에서 해당 보유자산은 20 줄어든다. 실제 대차대조표에는 다른 요인도 작용한다. QT가 진행 중이라고 과거 설명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연준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증권 보유 축소를 종료한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정책은
BEI는 비슷한 만기의 명목 국채 수익률과 물가연동 국채의 실질 수익률 차이로 관찰하는 시장 지표다. 명목 10년 수익률 4%, 실질 10년 수익률 1.5%면 단순 BEI는 2.5%p다. 보통 연평균 물가상승률 수준 2.5%로 인용한다. 미래 물가가 정확히 2.5%가 된다는 예언이 아니다. 단순 차이에는 복리·지수 시차 등 기술적인 차이도 있다. 기대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연동채권(TIPS)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주식입문 연재 ·
TIPS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하며 원금이 미국 소비자물가에 연동되는 국채다. 최초 원금 1,000달러가 물가에 따라 1,030달러로 조정되고 연 쿠폰율이 1%라면 연간 기준 이자는 10.30달러에 해당한다. 실제 지급은 반기 방식이다. 만기 원금 하한이 프리미엄을 주고 산 가격이나 TIPS ETF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다. 한국 투자자의 원화 수익에는 환율도 영향을 준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손익분기 인플
YTM은 현재 채권 가격과 미래 약정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같게 만드는 할인율이다. 만기까지의 약정 지급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1년 뒤 원금과 이자 합계 105를 받는 채권을 100에 사면 단순 1년 YTM은 5%다. 102에 사면 약 2.94%다. 중간 매도 가격·부도·세금·비용에 따라 실현 수익은 달라진다. 일반 채권 ETF의 공시 YTM은 개인에게 확정된 만기 수익률이 아니다. 채권 시장금리 신용스프레드 주식입문 연재 ·
투자등급과 하이일드는 신용등급에 따라 채권 등을 나누는 범주다. 하이일드는 투기등급으로도 불린다. 높은 이자율의 채권도 발행자가 상환하지 못하면 원금 손실이 생긴다. 수익률 차이는 공짜 추가 수익이 아니다. 투자등급도 무위험이 아니며 무등급이 자동으로 특정 등급이라는 뜻은 아니다. 국내 등급과 국제 등급을 단순 대응시키지 않는다. 신용등급 신용스프레드 채권 주식입문 연재 · ETF 출처와 기준일 Investor.gov — 신용
VIX는 S&P 500 지수 옵션 가격을 이용해 향후 약 30일의 기대 변동성을 연율로 나타낸 Cboe 지수다. VIX 20은 주가가 20% 하락할 확률이라는 뜻이 아니다. 단순 시간 환산으로 월 변동성 약 20÷√12=5.77%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가격 분포를 보장하지 않는다. 급등 후 항상 즉시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선물 교체 비용과 만기 구조 때문에 연계 상품을 장기 보유한 결과가 지수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상
FCF는 사업에 필요한 투자 등을 고려하고 남는 현금 창출력을 살피는 지표다. 모든 기업에 통일된 회계기준상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영업현금흐름 30억원에서 설비 투자 12억원을 뺀 방식이라면 FCF는 18억원이다. FCF가 곧 자유롭게 전액 배당할 수 있는 돈은 아니다. 의무 상환·운전자본·유지 투자와 일회성 자산 거래를 고려한다. 현금흐름 배당성향 부채비율 주식입문 연재 · ETF 출처와 기준일 SEC — 비회계기준 재
ROE는 주주 자본 대비 이익 창출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기간 순이익을 평균 자기자본으로 나눈다. 순이익 10억원, 기초·기말 평균 자기자본 100억원이면 ROE는 10%다. 이익이 같아도 자본이 50억원이면 20%가 된다. 높은 ROE가 항상 낮은 위험을 뜻하지 않는다. 과도한 부채나 매우 작은 자본으로 높아진 경우를 구분한다. 부채비율 순이익 주가순자산비율(PBR) 주식입문 연재 · ETF 출처와 기준일 S
PBR는 주가를 주당 장부상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이다. 회계상 자본과 시장 평가를 비교한다. 주가 1만원, BPS 2만원이면 PBR는 0.5배다. 이는 장부가 대비 가격 관계이며 확정 할인율이나 원금 보장을 뜻하지 않는다. 낮은 PBR에는 낮은 수익성이나 자산 손상 위험이 반영될 수 있다. 자본이 음수이면 보통의 배수 비교가 의미를 잃는다. 재무제표 자기자본이익률(ROE) 주가수익비율(PER) 주식입문 연재 · ETF 출처와
PER는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비율이다.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비교하는 보조 지표다. 주가 2만원, 연간 EPS 1,000원이면 PER는 20배다. EPS가 500원으로 줄면 주가가 그대로여도 40배가 된다. PER 20배가 투자금 회수에 정확히 20년이 걸린다는 뜻은 아니다. 적자·일회성 이익·경기 정점에서는 단순 비교가 특히 어렵다. 주당순이익(EPS) 주가순자산비율(PBR) 자기자본이익률(ROE) 주식
EPS는 보통주 1주에 귀속되는 기간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다. 기본 EPS와 희석 EPS를 구분한다. 보통주 귀속 이익 100억원, 가중평균 주식수 1천만주라면 EPS는 1,000원이다. 총순이익을 기말 주식수로 나눈 값이 공시 EPS와 항상 같지는 않다. 적자일 때 음의 EPS를 낮은 PER의 근거로 해석하지 않는다. 순이익 주가수익비율(PER) 배당성향 주식입문 연재 · ETF 출처와 기준일 IFRS — IAS 33 주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