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se a default theme

You can change your theme from the menu

— views

13화. 보수 0.01%만 보고 골라도 될까?

Collections : 주식입문 & ETF(32)


광고에는 연 0.01%가 크게 적혀 있습니다. 1,000만원을 넣으면 1년에 1,000원이라는 단순 계산이 나오지만, 이것이 내가 부담하는 모든 비용인지는 별도 문제입니다.


비용은 발생하는 위치부터 나눕니다

펀드 안에서 빠지는 비용과 내가 거래할 때 내는 비용을 나누면 쉽습니다. 총보수나 expense ratio는 펀드 내부 비용을 설명하는 표기입니다. 증권사 수수료와 환전 비용은 내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내 총보수와 미국 expense ratio는 포함 항목이 같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국내 자료에서 기타비용·증권거래비용이 따로 보이는지, 외국 자료에서 면제 전후 비율이 다른지 확인합니다.


가상의 1,000만원을 계산해 봅니다

잔액이 1년 내내 같다고 가정한 단순 예시입니다. 실제 비용은 자산 가치와 기간에 따라 누적됩니다.


항목

가정

단순 금액

표시 연간 보수

0.01%

1,000원

추가 내부 비용

0.05%

5,000원

한 번의 거래 비용

0.10%

10,000원


두 번 빼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펀드 비용이 차감된 공식 NAV 수익률에서 같은 비용을 또 빼면 중복 계산입니다. 반대로 거래가격 차이와 개인 세금은 그 그래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기 보유에서는 반복되는 연간 비용이, 잦은 거래에서는 매매 수수료와 스프레드가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작은 광고 숫자 하나보다 내가 실제로 사용할 계좌와 보유 기간에 맞춰 비교합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상품 설명서에서 비용 항목 세 개를 찾아 각각 ‘펀드 내부’와 ‘내 거래’로 나누어 보세요. 이미 합계에 포함된 항목을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오늘 기억할 내용

표시 총보수는 모든 비용의 합계가 아닐 수 있다.

연간 비용과 거래할 때 드는 비용을 나눈다.

수익률에 이미 반영된 비용을 이중 차감하지 않는다.


관련 위키

총보수

기타비용

증권거래비용

Expense ratio

호가 스프레드


출처와 기준일

SEC Investor.gov — 투자 비용의 영향

SEC Investor.gov — 펀드와 ETF의 특징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주식입문 #ETF #수수료 #총보수 #투자비용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