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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매도 차익과 분배금에 붙는 세금을 따로 보는 법
ETF로 받은 돈을 모두 한 줄에 적으면 세금 계산에서 혼동이 생깁니다. 매도해서 생긴 차익과 보유 중 받은 분배금을 따로 기록해 보겠습니다.
현금이 들어온 이유부터 나눕니다
매도대금 전체가 이익은 아닙니다. 처음 산 금액과 필요한 비용 등을 빼서 차익을 계산합니다. 분배금은 보유 중 지급받는 현금이며 별도의 소득 구분을 따릅니다.
국내 상장 해외자산 ETF에서는 실제 차익과 과표 기준가격 증분을 비교하는 규칙이 있어 단순 차익에 무조건 15.4%를 곱한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상 장부를 만들어 봅니다
미국 상장 ETF를 가정하되 아래는 장부 분류를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세액은 연간 통산과 환율·비용을 반영합니다.
기록 | 가상 금액 | 성격 |
|---|---|---|
매수 원가 | 100만원 | 투자한 원금 |
매도대금 | 120만원 | 원금과 차익이 섞인 금액 |
단순 매매 차익 | 20만원 | 양도손익 계산 출발점 |
세전 분배금 | 3만원 | 배당소득 별도 기록 |
원천징수액 | 명세서 확인 | 분배금 실수령액과 구분 |

원천징수가 끝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배당·이자는 개인의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여러 증권사와 은행의 소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외국에서 낸 세금과 국내에서 원천징수한 세금을 구분하고, 펀드 내부의 외국세액과 개인에게 부과된 세금도 나누어 보세요. 세후 분배금 하나만으로 전체 세부담을 역산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거래 명세의 매도대금·취득가액·수수료·세전 분배금·원천징수액을 서로 다른 열에 적어 보세요.
오늘 기억할 내용
매도대금 전체가 수익은 아니다.
매매 차익과 분배금을 분리한다.
원천징수액과 최종 세부담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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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기준일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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