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마지막 시간, 민지의 책상에 성장·물가·고용·소비 자료가 함께 도착했습니다. 성장률은 낮아지고 물가 상승률도 내려갔지만, 최근 한 달의 물가와 실업률은 올라 있습니다. 실제 국가의 현재 상황이 아닌 가상 자료로, 하나의 확정 결론에 서두르지 않는 경제 브리핑을 만들어 봅니다. 여러 지표의 기간과 비교 기준을 맞추어 읽는다. 상충하는 신호를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을 둘 이상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마지막 시간, 민지의 책상에 성장·물가·고용·소비 자료가 함께 도착했습니다. 성장률은 낮아지고 물가 상승률도 내려갔지만, 최근 한 달의 물가와 실업률은 올라 있습니다. 실제 국가의 현재 상황이 아닌 가상 자료로, 하나의 확정 결론에 서두르지 않는 경제 브리핑을 만들어 봅니다. 여러 지표의 기간과 비교 기준을 맞추어 읽는다. 상충하는 신호를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을 둘 이상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민지가 가져온 그래프에는 급격히 솟은 선만 보이고 기간과 단위가 잘려 있습니다. 도서관 사서는 결론을 읽기 전에 원문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이번에는 짧은 뉴스나 이미지에서 출발해 확인 가능한 통계 문장으로 돌아오는 연습을 합니다. 발표일·대상 기간·단위·조정 기준을 원문에서 찾는다. 그래프의 축과 비교 기준이 인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구별해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경제 뉴스 방송실에 고용 증가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민지는 좋은 숫자이니 시장도 한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발표 전 기대, 지난달 수정, 임금과 근로시간 같은 세부 내용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발표와 해석 사이의 단계를 살펴봅니다. 실제치의 방향과 예상 대비 차이를 구별한다. 수정치와 세부항목을 함께 읽는다. 시장 반응에 대해 가능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온실 수확 기록을 보던 민지는 수확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메모를 발견했습니다. 친구는 수확량이 줄었다고 말하지만, 기록 속 수확량은 여전히 늘고 있습니다. 경제에서도 증가 속도의 둔화와 생산 수준의 감소는 다릅니다. 이번에는 경기의 단계와 판정에 필요한 근거를 나누어 읽습니다. 성장률 둔화와 생산 수준 감소를 구별한다. 경기 침체 판단에 여러 지표와 기간이 필요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제빵사는 밀가루 가격이 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확이 줄어 밀가루가 귀해진 것인지, 빵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인지에 따라 가게의 주문과 생산 모습도 달라집니다. 원자재 뉴스를 읽을 때에는 가격 방향과 함께 원인, 수입국과 수출국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교역조건을 수출가격과 수입가격의 비율로 이해한다.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가 만든 가격 상승을 구별한다. 가격·물량·환율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경상수지가 흑자라는 소식을 들은 민지는 외환보유액도 똑같이 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두 숫자는 서로 달랐습니다. 상품과 소득의 거래, 금융자산의 거래, 월말에 보유한 자산의 잔액은 서로 연결되지만 같은 숫자는 아닙니다. 금융계정의 자산·부채 변화를 나누어 읽는다. 금융계정의 부호를 단순한 달러 유입·유출과 혼동하지 않는다. 외환보유액의 거래 변화와 평가 변화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항구에서 물건이 나가는 모습만 보면 나라 밖 거래를 모두 본 것 같지만, 여행·운송·배당·송금도 국경을 넘습니다. 민지는 서로 다른 뉴스에 나온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숫자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거래를 포함하는지부터 장부를 나누어 봅니다. 경상수지의 네 구성 요소를 구분한다. 통관기준 무역수지와 상품수지의 차이를 이해한다. 흑자·적자에 좋고 나쁨을 붙이기 전에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민지는 해외 음식 축제에서 같은 달러 가격표를 보고도 친구와 반대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사람은 원화로 달러를 사는 가격을, 다른 사람은 원화 한 단위로 살 수 있는 달러를 본 것입니다. 이번에는 환율의 방향을 분명히 읽고, 여러 교역국과 물가까지 시야를 넓혀 봅니다. 환율 표시의 분모와 분자를 확인한다. 명목실효환율과 실질실효환율을 구별한다. 환율 지수의 상승을 해석하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중앙은행이 돈을 풀었다”는 기사를 읽은 민지는 모든 사람의 통장 잔액이 늘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 돈과 어떤 거래를 말하는지부터 구별해야 합니다. 은행 교육실의 장부를 따라 통화량·신용·자산매입을 나누어 봅니다. 현금·예금·은행 지급준비금을 구별한다. 대출과 통화량의 관계 및 제약을 이해한다. 양적완화·양적긴축의 장부 변화와 전달 효과를 구분한다. 가계가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구청 예산교실에서 민지는 세금을 새로 깎지 않았는데도 세수가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불황에는 기존 제도가 작동해 지출이 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정책을 새로 결정한 부분과 경기 때문에 자동으로 바뀐 부분을 나누어 봅니다. 재정정책의 세입·지출 경로를 설명한다. 자동안정화장치와 재량적 정책을 구별한다. 재정수지라는 흐름과 정부부채라는 잔액을 나눈다. 정부의 재화·서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경제기사 읽기 모임에서 “금리를 그대로 뒀으니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결정문에는 위험 평가와 앞으로 확인할 조건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목표와 문서의 역할을 알아야 그 차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준의 정책 목표를 구별한다. 금리 결정·이유·전망을 나누어 읽는다. 전망이나 조건부 설명을 확정 약속으로 해석하지 않는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가구공장 사장은 기준금리 인하 뉴스를 보고 새 기계를 주문할까 고민합니다. 하지만 실제 대출 조건과 앞으로 들어올 주문도 확인해야 합니다. 정책 발표에서 생산과 물가까지 연결되는 여러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 봅니다. 기준금리에서 실제 지출로 이어지는 경로를 설명한다. 정책 변화와 시장금리 변화를 구별한다. 정책 효과의 시차와 불확실성을 이해한다. 중앙은행의 정책금리는 단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산업생산은 아직 늘지만 새 주문은 줄고 실업률은 낮은 상태입니다. 세 숫자 중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지표마다 경제를 비추는 시점이 다르면 동시에 이런 모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기의 시간표를 읽습니다. 선행·동행·후행의 상대적 의미를 이해한다. 지표가 관찰하는 시점과 발표 시점을 구별한다. 경기 전환을 한 지표로 확정하지 않는 방법을 익힌다. 선행·동행·후행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지역 기업 설명회에서 점포 주인들이 “개선·같음·악화” 카드를 들어 보입니다. 이렇게 모은 응답이 생산 증가율과 같을까요? PMI와 심리지수는 빠르게 분위기를 보여 주지만, 숫자의 기준과 질문을 알아야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확산지수와 생산 증가율을 구별한다. PMI의 기준점과 이동 방향을 나누어 읽는다. 심리지수마다 다른 산식과 질문을 확인한다. 기업 설문은 주문·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도자기 공방은 지난달보다 컵을 더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재고 선반도 가득 찼습니다. 주문에 대비한 준비일까요, 팔리지 않은 물건일까요? 생산량의 증가를 수요 증가와 바로 연결하지 않고 장부 세 개를 함께 읽어 봅니다. 생산·출하·재고가 서로 다른 항목임을 설명한다. 재고 증가의 서로 다른 원인을 구별한다. 가동률과 생산능력의 관계를 이해한다. 생산은 일정 기간에 만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독립서점의 매출액이 늘었습니다. 주인은 더 많은 책이 팔렸다고 생각하지만 판매 권수는 그대로입니다. 가격이 바뀌면 돈으로 센 판매와 실제 수량이 다르게 움직입니다. 소매판매 기사를 읽을 때 먼저 확인할 세 가지를 살펴봅니다. 명목 판매액과 판매량을 구별한다. 한국과 미국 소매판매 자료의 조정 기준을 확인한다. 소매판매와 전체 가계 소비의 범위를 나눈다. 가상 서점이 첫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경력복귀 교육을 마친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취업자는 아직 그대로인데 실업자가 늘었다면 상황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노동시장에 들어오는 사람과 인구의 변화를 함께 보면 실업률 한 줄에서 놓친 이야기가 드러납니다. 참가율과 고용률의 분자를 구별한다. 인구 구성 변화와 구직시장 진입을 함께 읽는다. 구인 빈자리와 실제 채용의 차이를 설명한다. 가상 조사 대상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사진관 직원의 시급은 올랐지만 이번 주 급여는 줄었습니다. 사장은 전체 평균임금이 올랐다는 보고서도 가져옵니다. 서로 다른 세 문장은 모두 사실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임금을 금액·시간·사람의 구성으로 나누어 봅니다. 시간당 임금과 기간당 급여를 구별한다. 평균임금의 구성효과를 가상 사례로 확인한다. 명목 임금과 실질 구매력을 구별한다. 시간당 임금은 한 시간의 보상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낮에는 식당에서, 저녁에는 인쇄소에서 일하는 준호는 취업자 한 명일까요, 두 명일까요? 무엇을 세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한국의 취업자 증가와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증가를 같은 단위로 읽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사람을 세는 조사와 일자리를 세는 조사를 구별한다. 미국 고용보고서의 가계조사·사업체조사를 나눈다. 서로 다른 고용 숫자가 엇갈릴 때 확인할 항목을 찾는다.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민지는 쉬고 있는 친구가 통계에서는 실업자로 잡히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의아해합니다. 고용통계는 기분이나 직업 이름보다 조사 기간의 활동을 기준으로 사람을 분류합니다. 이번에는 실업률의 분모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취업·실업·비경제활동을 구별한다. 경제활동인구를 분모로 실업률을 계산한다. 실업률 하락이 반드시 취업 증가를 뜻하지 않음을 설명한다. 고용통계의 출발점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월급이 올랐다는 기쁜 소식 뒤에 식당 메뉴판도 바뀌었습니다. 통장에 찍힌 돈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것을 살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이제 물가를 소득과 저축에 연결해, 명목과 실질이 생활에서 어떤 뜻인지 계산해 봅니다. 소득 증가와 구매력 증가를 구별한다. 정확한 실질 변화와 단순 차감 근사를 구별한다. 예상 물가와 실제 물가로 계산한 실질금리를 나눈다.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미국 경제 뉴스에는 CPI, PCE, 근원 CPI, 근원 PCE가 번갈아 등장합니다. 숫자가 다르면 어느 하나가 틀린 것일까요? 건강 상담실에서 직접 낸 병원비와 다른 기관이 대신 낸 비용을 나누어 보면, 지표가 측정하는 범위부터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 CPI와 PCE의 범위·가중치·산식 차이를 이해한다. 전체 물가와 근원물가의 용도를 구별한다. 서로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뉴스에서는 물가가 진정됐다고 하는데 마트의 가격표는 예전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민지는 완만해진 오르막길을 걷다가 그 이유를 떠올립니다.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진 것과 이미 올라온 높이가 낮아지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물가 수준과 물가상승률을 구별한다. 인플레이션·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의 차이를 설명한다. 한 품목의 가격 하락과 전반적인 물가 하락을 구별한다. 물가

경제지표·거시경제 입문 전체 목차 · 8개 챕터, 32화 민지는 공식 물가상승률보다 장보기 부담이 더 크게 늘었다고 느낍니다. 통계가 틀렸거나 자신의 느낌이 잘못된 것일까요? 전체 가구의 소비를 대표하는 장바구니와 우리 집 장바구니가 다르다는 점부터 살펴보면 두 경험을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무엇을 측정하는지 설명한다. 지출 비중이 전체 물가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한다. 공식 물가와 개인의 체감물가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