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ws
28화. 레버리지 2배를 오래 들고 있으면 정말 2배일까?
지수가 1년 동안 10% 오르면 2배 ETF는 20% 오를까요? 많은 레버리지 ETF의 목표는 1년이 아니라 하루 수익률의 배수입니다. 하루씩 계산해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2배의 기준 기간이 중요합니다
일간 2배 상품은 하루의 지수 변화에 두 배 노출을 목표로 합니다. 다음 날에는 바뀐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다시 조정합니다. 그래서 여러 날의 결과를 지수 누적 수익률에 단순히 두 배 곱할 수 없습니다.
실제 상품에는 보수·자금 조달 비용·추적차이도 있습니다. 아래 예시는 그 영향을 빼고 일별 복리만 보여 줍니다.

오른 뒤 내리는 두 날을 계산합니다
지수가 첫날 10% 오르고 둘째 날 10% 내린다고 가정합니다.
구분 | 시작 | 첫날 | 둘째 날 | 누적 |
|---|---|---|---|---|
지수 | 100 | 110 (+10%) | 99 (-10%) | -1% |
일간 2배 | 100 | 120 (+20%) | 96 (-20%) | -4% |
일간 -1배 | 100 | 90 (-10%) | 99 (+10%) | -1% |

방향만 맞혀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경로와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로는 배수 상품에 다른 영향을 줍니다. 인버스도 지수의 장기 수익률을 정확히 뒤집은 결과가 아닙니다.
따라서 장기 보유가 무조건 유리하거나 불리하다는 구호보다 목표 기간·재조정·중간 변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한 배수를 분산투자의 지름길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기
지수가 100→120→100으로 움직일 때 일간 2배 상품을 계산해 보세요. 100→140→약 93.33이 됩니다. 지수가 본전이어도 결과가 다릅니다.
오늘 기억할 내용
배수의 목표 기간부터 확인한다.
장기 수익률은 일간 수익률의 복리 결과다.
레버리지·인버스는 일반 지수 ETF와 위험 구조가 다르다.
관련 위키
출처와 기준일
SEC Investor.gov — 레버리지·인버스 ETF
문서 확인일: 2026-10-22. 상품 수치와 제도는 본문에 명시한 자료·적용 기준을 따릅니다.
Comments (0)